화성시, 서부권 문화중심 남양도서관 이전 개관

연면적 4,376㎡ 154,669권 장서 보유

2017-11-30     차영환 기자

화성시는 1994년 개관한 화성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인 남양도서관(관장 강신하)이 23년만에 신축한 건물로 이전 개관식을 하면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신축 건물은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1586번지에 연면적 4,376㎡,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졌으며, 약154,669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어린이 자료실, 일반 자료실 이 외에도 장난감 도서관, 열람실, 카페, 하늘 정원등 최신식 시설들이 갖추어져 이용자들이 더욱 편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1(금) 오후2시부터 열리는 개관식에서는 식전공연과 의식행사가 열리며 기념식수 및 다과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관식 후에는 인형극 <크리스마스 선물>과 풍선아트 체험, 포토존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 12월 2(토) 오전 11시에는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엄마 작가’ 『엄마내공』 오소희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으며, ‘3D 펜으로 만드는 세상’ 등 여러 단기 특강이 12월 16(토)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남양도서관으로 문의(☎031-356-5241)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