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동,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의왕우리교회, 전기요 35채 기탁

2017-11-29     이종민 기자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 의왕우리교회(담임목사 온기섭)는 지난 28일 홀로 사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전기요 35채(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저소득 가정에 난방 보조용구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교회 신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온기섭 의왕우리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룡 고천동장은 “기탁해 주신 전기요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어려운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의왕우리교회는 지난 2월에 어려운 가구를 위한 생활자금 후원,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