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 한가득’밑반찬 나누기 행사
2017-11-27 이종민 기자
평택시 지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병옥)는 지난 24일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눈 오는 이른 아침부터 소고기국, 수육, 굴 생채, 잡채 등 정성스런 반찬을 만들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행사보다 수혜 가구를 늘려 총 50가구의 지산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스런 밑반찬을 전달했다.
강병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반찬을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원율 지산동장은 “10월에 이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외계층 이웃과 함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동 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김장 담그기, 경로잔치 등 지역 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돕는 지역 나눔 행사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