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3분기 영업익 6억 9천만원, 전분기比 38.5% 증가
매출액 22억 9천만원으로 4.1% 증가하며 안정적 성장세 유지
2017-11-27 김예진 기자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는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양호한 실적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테고사이언스의 3분기 매출액은 세포치료제 제품군인 칼로덤(Kaloderm®)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이어지며 전기대비 4.1% 증가한 22억 9천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억 9천만원으로 전기대비 38.5%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3억 5천만원으로 전기대비 흑자를 기록했으며, 2분기 당기순손실은 전환사채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반영된 것으로 일시적 손실이 발생했었다.
테고사이언스는 12월 중 마곡 바이오산업단지에 건립 중인 R&D센터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입주 예정인 R&D센터는 제품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기유래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의 품목 허가도 진행 중이다. 허가 이후 안면미용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 매출 다각화와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자회사인 ‘큐티젠랩’의 화장품 사업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며 시장 안착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