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 꿈꾸는 아이들의 진로체험
취약계층 아동이 꿈을 찾아 도전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
2017-11-27 최명삼 기자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나윤철)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6회기에 걸쳐 지역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아동 꿈 찾기 교육을 진행했다.
꿈꾸는 아이들 사업은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통합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이 꿈을 찾아 도전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월드비전의 국내 대표사업이다.
선학복지관에서는 6회기에 걸쳐 직업인 만나기와 직업체험활동을 진행하였는데 청소년 교육 협동조합 ‘인어스’, 디자인 회사 ‘스트레스 컴퍼니’, 교육도구 개발 전문 ‘꿈꾸는 나무’의 각 대표를 만나 스토리 콘서트를 열고 관련 일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청소년 교육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과 직접 사업에 대해 질의응답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사회적 경제와 창업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새로운 교육 환경을 꿈꿔볼 수 있게 되었다.
또 대표들은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해도 괜찮다’, ‘꿈은 바뀔 수 있는 것이 맞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꿈꿔볼 수 있도록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워주었다.
수업에 참여한 조은수 아동(선학중/3학년)은 “간호사가 꿈인데 중학교, 고등학교 시기에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도전이 되었다”며 활동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