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겨울철 독거노인 500가정에 생필품 배달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가정에 생필품 배달하고 말벗 봉사활동

2017-11-25     최명삼 기자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15~17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지원하는‘배달의 Met 人’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메트라이프 볼런티어 위크(MetLife Volunteer Week)’를 맞이해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총 200여명의 메트라이프생명임직원이참여했다.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500가정에 생필품을 구입해 배달했으며,방문가정에 문풍지를 붙이는 방한작업도 진행했다.

또한 말벗봉사를 통해 정서적인 지원도 함께했다.

이번 ‘배달의 Met 人’ 봉사활동은 지난 6월에 진행된 ‘워크 투 헬프(Walk to Help)’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빅워크(Big Walk)’ 앱을 켜고 걸을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것으로,1,000여명의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고객이 참여해 총 50,000km를 걸어 총 1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전략사업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한준비 할 여력이 없어 추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이 많다”며 “작년에 이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돼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황애경사무국장은 “지속적인 전사 자원봉사를 통해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