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여성의용소방대, 진건퇴계원 희망케어센터와 주거환경개선사업 협약체결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MOU체결

2017-11-24     이종민 기자

진건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명호)와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23일, 진건읍 소외계층들의 주거환경개선(집청소사업)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희망케어센터에서 발굴하면 진건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명호)에서는 2개월마다 1회씩 대청소사업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첫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진건읍에 거주하는 한부모 기초생활수급 정OO가정을 방문, 대 청소를 실시했다.

신영미 진건퇴계원 희망케어센터장은“진건여성의용소방대는 늘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고민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희망케어센터와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명호 진건여성의용소방대장은“다른 봉사단체들과 중복되지 않고 지역에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기 위해 서부희망케어센터와 논의해 진행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안락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긴급위기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