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저출산 극복 위한 ‘달인가족을 찾아라’
2017-11-24 정종원 기자
경남 하동군은 11월 2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영유아와 미취학 아동을 둔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달인가족을 찾아라’ 행사를 가졌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하동군지부(지부장 이미자)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기본상식, 관련 제도 알기 퀴즈골든벨 진행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문제를 풀며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의 육아참여를 유도했으며, 틸란드시아로 미세먼지를 먹는 공기청정기 만들기 등 유아 생활 수경 체험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출범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하동군지부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발 벗고 나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출산장려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