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결식아동 급식제공 착한음식점' 운영
정상단가에서 할인된 4000원에 급식 제공...내년 5월 31일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
2017-11-23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오는 27일부터 관내 성장기 저소득층 아동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결식아동 급식제공 착한음식점'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착한음식점은 정상단가에서 할인하여 4000원(1식)에 급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으로,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면지역을 제외한 6개 읍ㆍ동 소재 22개 음식점을 지정, 운영한다는 것.
세종시는 지정된 착한음식점에 스티커를 부착토록 하고, 대상 아동에게 안내문과 문자메세지 발송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착한음식점은 11월 27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된다. 세종시는 실효성 및 학생 이용 상황 등을 분석한 후 확대 실시를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