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누리스타봉사단 “용인시 장애인 소외계층 어르신 나눔행사” 개최

경로효친 사상을 이제는 지역공동체 차원에서 계승해야

2017-11-23     정현녕 기자

용인누리스타봉사단(단장 장인숙)은 지난 11월17일(금) 기흥구 보정동 소실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용인시 장애인,소외계층 어르신 나눔행사”를 개최 하였다.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어르신 나눔행사”는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어르신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금으로 개최되었으며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맛있는 점심제공과 공연등을 함께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행사라서 더욱 의미를 가졌다.

지역의 시,도의원들도 참석하여 자원봉사에 힘을 보태었으며, 지역사회 인사등도 함께 참석 하였다.

오전11시에 시작된 행사는 내빈인사에 이어 점심식사,연예인공연,어르신 장기자랑에 이어 경품추첨,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어 오후 2시에 막을 내렸다.

장인숙 용인누리스타봉사단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조금씩 흐려지는 경로사상과 부족한 경로효친 사상을 이제는 지역공동체 차원에서 계승해야 된다”라며 “여러분들의 풍부하신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잘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