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아동복지시설장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2017-11-22 이종민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21일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이해 포천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아동복지시설 시설장 및 종사자, 읍․ 면․ 동 아동복지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석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인식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아동학대 신고요령 및 처리절차 등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수준을 향상하고 사건 발생 시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훈육과 학대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대가 의심된다면 반드시 신고하여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길 바라고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포천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