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설치 마무리

기존에 설치한 10개소 외에 추가로 5개소 더 설치

2017-11-21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가 지난 20일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취약지역 및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주요장소 15개소에 대해 ‘보이는 소화기’ 설치를 마무리 했다.

화재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나 상습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통행이 곤란한 지역, 주택 및 원룸형 건물 밀집지역 등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추진한 ‘보이는 소화기’는 이번에 5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이번 ‘보이는 소화기’는 기존에 설치한 10개소 외에 추가로 5개소를 더 설치했으며 ㈜롯데푸드 천안공장 측의 사회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공원이나 평소 사람들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하고 소화기 사용방법과 함께 보이는 소화기의 설치 취지 설명문을 함께 비치했다.

김오식 서장은 “이번 보이는 소화기 설치로 화재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화재피해를 저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보이는 소화기 인근에 거주하시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화재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이는 소화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