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고기집 ‘청자골’, 매일 최상등급 한우 수급 받아 공급 중

2017-11-21     박재홍 기자

대치동 고기집 ‘청자골’이 당일 작업된 최상등급 고기를 매일 수급 받아 제공하고 있음을 밝히며 회식이 많은 연말에 회식장소로 이용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대치동 및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청자골’은 전라남도 강진에서 당일 작업하여 직송한 육사시미 및 1++, 1+의 최상등급 한우만을 제공하고 있는 고기집으로, 2000년 초 정육점으로 시작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정육식당으로 확장하며 고기를 제공 중이다.

특히 이 곳은 정육코너를 통해 암돼지고기와 한우만을 취급, 판매하고 있는데, 김대현 대표의 경우 고기만 20년 동안 취급해 온데다, 김 대표의 처남이 강진 무성 축산 유통에서 매일 섬세하게 작업 후 고속버스 택배로 당일 배송하고 있는 고기를 사용하고 있어 가격 면에서는 물론 육질이나 상태에 있어서도 타 고기들을 뛰어넘는 품질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에 한 번 맛 본 사람들로 인해 가족단위는 물론 대치동 회식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프로그램에서도 출연자들이 청자골의 고기육질과 풍미를 즐기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김대현 대표는 “한우는 육질에 따라 1++, 1+, 1, 2, 3, 등외의 6단계로 나누어지고 육량에 따라 A, B, C의 3단계로 나누어지는데, 이를 잘 따져보시고 드시면 고기의 맛과 육질을 즐기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그 중에서 청자골은 가장 좋은 등급만 사용하고 있는다”며 “연말 회식이 잦아지는 만큼 단독룸도 따로 있어 회식이나 모임장소로 좋기 때문에 예약도 늘고 있어 회식장소 예약을 위해서는 빨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