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애향회, 온정 나눔 연탄봉사 실시

2017-11-20     이종민 기자

사단법인 평택애향회(회장 이유영)에서는 지난 18일 비전2동(동장 최중범) 거주 저소득가정에 연탄900장을 전달하는 온정나눔행사를 가졌다.

갑자기 시작된 한파에도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저소득가정 3곳에 직접 전달했으며, 이날 연탄을 지원받은 김OO님은 “연탄쿠폰지급이 늦어져 아직 연탄을 구매하지 못해 불안했는데 이렇게 연탄이 쌓여있는걸 보니 든든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유영 회장은 “평택에서 나고 자란 회원들은 긴 겨울과 한파로 주위의 저소득가정이 어떤 어려움을 겪을지 잘 알고 있다”며 “온정나눔행사는 연탄봉사를 시작으로 저소득가정에 방문하여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물품전달행사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평택애향회는 평택에서 활동하는 각계각층의 지역 선·후배 모임으로 32세부터 64세까지 기수별 모임을 갖고 각기 다른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