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진주향우회와 함께하는 진주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2017-11-19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11월 19일 부산 금정산 잔디광장에서 재부산 진주향우회와 함께 고향의 농․특산물을 알리고 애용하도록 하기 위한 진주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진양농협 외 9개 영농조합법인체가 참여해 딸기, 파프리카 등 신선농산물과 온새미로 농법의 기능성 쌀, 지역 특산물인 마, 우엉, 연 등 가공농산품을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직거래장터가 열린 이날 하루 동안 5,000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선보여 앞으로 지역농산물 판매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 개장으로 진주시에서 생산되는 값싸고 질 좋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부산지역에 알려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의 이미지에 걸맞게 국내는 물론 해외 판매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