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민우, 아내와의 첫 만남?…"밤일 끊긴 뒤 아내 만나"

2017-11-19     이세연 기자

'사람이 좋다' 김민우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사람이 좋다)'에서 그는 일찍 세상을 떠나게 된 아내 언급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황이 좋아져 아내와 결혼까지 하게됐다"라며 첫 만남에 대해 말한 것이 새삼 화제다.

그는 "IMF 때라 카페 등에서 노래하는 '밤일'도 뚝 끊겼고, 어영부영 지냈다"며 "3~4년을 준비한 1집과 달리 조바심에 몇 달 만에 뚝딱 만든 음반이 성공할리 없었다"라고 어려웠던 시절을 밝혔다.

이어 "수입차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금전적인 여유가 생겼고 7080콘서트까지 진행하는 등 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이후 지인이 아내를 소개해줘 아내와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첫 만남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