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연기가 많이 늘었더라"…막둥이 성동일에 '칭찬 일색'
2017-11-19 황인영 기자
배우 백윤식과 성동일이 환상의 호흡을 펼쳤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성동일이 출연한 가운데 함께 영화를 촬영한 백윤식이 깜짝 출연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 두 사람은 영화 '반드시 잡는다'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기 미제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에 큰 기대가 쏠리고 있는 바, 지난 9일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백윤식이 밝힌 성동일과의 연기 호흡에 대한 생각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성동일이 "선배님께서 '연기 늘었다'고 칭찬을 해주시더라. 현장에서 막둥이인 게 오랜만이었다"라고 말하자 그는 "같은 작품을 참여하는 동료들이나 후배들에게 그런 얘기 잘 안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기가 많이 늘었더라. 아직 멀었는데 발전하고 있다"라고 거듭 칭찬을 보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영화는 오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