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사우스햄튼' 3-0 압승, 햄스트링 부상 랄라나 결국 결장…허벅지 부상 헨더슨은?

2017-11-19     여준영 기자

리버풀 사우스햄튼 경기가 화제다.

19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12라운드에서 리버풀이 사우스햄튼을 3-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위르겐 클롭 감독은 공격에 모하메드 살라, 로베르토 피르미누, 필리피 쿠티뉴 쓰리톱 공격을 배치. 4-3-3 전술을 펼쳤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전술을 사우스햄튼에 통했다.

지난 11월 A매치 소집 직전 허벅지 부상을 당한 헨더슨이 출전해 공격의 활로를 만들었기 때문.

모하메드 살라는 전반 31분, 41분에 적의 수비진영을 뚫고 쐐기골을 박으며 전반전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포백의 알베르토 모레노, 데얀 로브렌, 조엘 마팁, 조셉 고메즈와 골키퍼 시몽 미뇰레의 견고한 방어로 후반전까지 버텨내며 후반 68분 필리페 쿠티뉴의 추가골로 넣어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