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워너원 김재환, "이틀에 한 번 잘 때도"…반전 매력에 가창력까지
2017-11-18 황인영 기자
워너원 김재환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김재환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2승을 거머쥐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가 이날 탈 아이돌급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최근 컴백해 바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독보적인 인기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펼치고 있는 워너원, 이에 이들은 지난 9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남모를 고충을 털어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이들은 "결성된 지 두 달 밖에 안 됐는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낯설고 신기하다"라며 "이 정도일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사실 스케줄이 너무 많아 한숨도 못 자고 한 적도 있다. 이틀에 한 번 잘 때도 많다. 밥도 차에서 먹을 때가 많다"라며 "하지만 우리를 찾아주는 분들이 많아 피곤한 걸 모르고 행복하게 스케줄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