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도비도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욕실 디자인에 명품 추구’

2017-11-18     박재홍 기자

대림통상 도비도스가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유니버설 샤워수전 Frame 3.0(FB6610C)로 수상하면서 욕실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도비도스는 '어머, 욕실 바꿨네. 호텔 같다'라는 대사가 등장하는 홍보 영상으로 잘 알려진 프리미엄 토탈바스 브랜드다. 욕실 제품 생산부터 시공, 인테리어, AS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회사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힐 정도의 권위를 자랑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무려 네 번째다. 지난 2010년과 2012년에 디지털 수전 'FB6000C/INVENTIO'와 욕조수전 'FB6100/ILLIANA'와 유니버셜 샤워수전 'FB660/Pnuma'를 차례로 수상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에 들어 미적 감각의 충족이 소비자에게 아주 중요해졌다"라며 "도비도스는 명품 인테리어로 미적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회사의 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림 도비도스의 인테리어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제품에는 유니버셜 샤워수전인 '프레임 3.0(FB6610C)'가 있다. 오버헤드샤워와 핸드샤워가 일체화된 형태의 디자인으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해 시각적인 세련미를 더해냈다. 

욕실 천장재도 눈에 띈다. 미려한 표면처리로 고급스러운 욕실 분위를 연출할 수 있게 했다. 내열성 소재를 활용해 부식을 비롯한 변형의 우려를 덜어낸 것이 눈에 띄는데, 소재 보존력도 디자인의 일환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스페인 감성의 불규칙한 음각 양각의 입체감이 있는 모자이크 패턴의 타일을 선보여 욕실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인다.  

한편, 대림 도비도스는 국토교통부 주관 친환경 주택 건설 기술 및 신자재 개발 대상 '대통령상'과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등 국내 시상들도 휩쓸며 토탈욕실 브랜드로서 확고부동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