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원, 2017년 제 22기 구리문화학교 수료식 및 발표회 개최

공연 13개반 140명, 관객 160명 탄성과 박수갈채 속에 성황리 마쳐

2017-11-18     이종민 기자

구리문화원(김문경)에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2017년 제22기 구리문화학교 수료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리문화원 사무국장 윤승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구리시장(백경현)을 비롯해 구리시의회의장(민경자), 시의회부의장(장현숙) 등 시의원들과 각 사회단체장 그리고 행사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수료증은 제22기 구리문화학교 대표 이복영에게 증여됐으며 표창자로는 대표 이의준, 특별상 최리아가 수여됐다.

개회사에서 김문경 구리문화원장은 “구리시민께서 서명해 주신 덕분에 2차 테크노벨리로 선정돼 많은 일자리창출과 재정자립도를 높이게 되어 감사히 생각한다.” 며 “구리아트홀에서는 첫 공연으로 앞으로 지역문화를 꽃 피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며 “그 동안 수고한 강사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문화인인의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뜻 깊은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배우고 익힌 기예를 소양과 문화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 달라” 며 “구리시는 다양한 문화의 품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배우고 익히신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존경에 말씀을 드리고 배움은 때가 없다” 며 “얼마 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과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장현숙 부의장은 “구리문화원 원사독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며 환경오염없는 테크노벨리로 1.282개 기업이 들어와 약 9.000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그동안 문화원장님이 경기도북부 테크노벨리 공동위원장으로 계셔 힘이 됐다“ 고 말했다.

행사공연은 드럼으로 시작해 색스폰, 예다미, 건원취타대, 모듬난타, 진도북춤, 가야금, 판소리, 경기민요, 풍물1반(풍물놀이), 우쿨렐레, 대금, 풍물2반 순으로 총13개가 진행됐으며 공연 중 많은 탄성과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경품추첨을 끝으로 대단원을 막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