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커커엔젤’과 베트남 미용봉사 나서

월남 쩐몽면 아이들에게 미용봉사 하고 꿈 키워 나가도록 도와줘

2017-11-17     최명삼 기자

굿피플(회장김천수)과㈜커커(대표이사 이철)의 사회공헌단체 커커엔젤이11월 8일(수)~10일(금), 베트남 푸토성또안흥현쩐몽면에서 지역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커커의 임직원과 스태프 등 약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커커엔젤은쩐몽면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실시하는 한편, 아이들이 열심히 꿈을 키워 나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개발·식수위생사업 ‘커커하우스’현장을 살펴보고 가정에 현판을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약 120km 떨어져있는 푸토성또안흥현쩐몽면은소수민족들이모여사는지역으로, 개방된 콘크리트 저수조에 식수를 저장하고 있어 수질 오염 및 수인성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왔다. 또한 대부분의 가정이 제대로 된 부엌과 조리시설 없이 통풍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 나무와 숯을 태우며 조리하고 있어, 여성 및 아동의 호흡기 질병 비율이 높은 원인이 되어왔다.

이에 ㈜커커가굿피플에 후원금을 전달하여 베트남 푸토성 저소득층 가구들을 대상으로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설치하고 부엌 및 조리시설을 개선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커커는이철헤어커커, 마끼에 등 미용 프랜차이즈 207개 매장, 라브리지 및 클럽살롱 166개 매장을 운영할뿐만 아니라 자체 헤어 크리닉 브랜드 ‘루잇’을런칭하는 등 다각적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는 미용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굿피플과 함께 지난 2014년 베트남 푸토성쩐몽중학교 신관 건축 기공식을 시작으로 컴퓨터 기증, 미용봉사 및 세미나 등을 꾸준히 실시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양 측은 앞으로도 베트남 푸토성쩐몽면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