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 독거노인 자비로 집수리해준 김연형 씨 ‘화제’

2017-11-16     김종선 기자

생면부지의 독거노인을 위해 선뜻 집수리 봉사에 나선 주민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횡성읍에 거주하는 김연형(삼일인테리어) 씨로, 우연히 노후 주택에서 불편을 겪고 계신 청일면 독거노인의 사연을 접하고 지난 15일 자비를 들여 손수 처마와 지붕을 말끔히 수리해줬다.

독거노인 또한 매서운 바람이 부는 봉사 현장에서 따뜻한 차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고마움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