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면 청년회 불우이웃돕기 등 사랑나눔 활동 활발
횡성군 둔내면 청년회(회장:이기형)는 1995년에 창단해 지금까지 23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지역봉사 단체로, 그동안 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지역사회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총22대의 회장을 거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귀농을 위해 고향을 찾는 지역민들이 많아지면서 회원 수도 급속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회원 간 소통하고 화합함으로써 개인의 문제부터 지역사회의 문제까지 다함께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는 것도 회원 수가 늘어가는 큰 원인 중 하나이다.
올해에는 둔내 고랭지토마토 축제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와 지원으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또한 축제 기간 중 카페를 은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청년회 주관으로 둔내면민 한가위 노래자랑을 개최해 지역민을 위한 화합과 잔치의 자리를 만들었으며, 올해 수익금 600만원 상당을 지역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 11월 12일에는 둔내면 화동1리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장판과 도배, 장작 패기, 집안 청소를 직접 도와주는 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나눔 행사를 치렀다.
이외에도 청년회는 기부받은 5천평 상당의 농경지에서 감자, 양배추 등을 직접 경작해 그 수익금을 청년회원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기형 둔내면 청년회장은 “앞으로도 둔내면 청년회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