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나' 이이경, 촬영 도중 이종석 팬에게 얻어맞은 사연? "그만 괴롭히라고…"
이이경
2017-11-16 조세연 기자
배우 이이경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아기와 나'의 개봉일이 다가오며 팬들 사이에 배우 이종석과 이이경의 촬영 비화가 공유되고 있다.
이이경은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이종석과의 뜻밖의 친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이경은 "'학교 2013'을 촬영 중이었는데 어떤 학생이 갑자기 둔부를 발로 차더라"라고 운을 떼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가 이종석을 괴롭히는 역할이었는데 알고 보니 그 학생이 이종석의 팬이었다"며 "다짜고짜 그만 좀 괴롭히라고 소리를 지르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기와 나'는 사라진 연인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