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가 판치는 제주도렌트카 시장, ‘돌하루팡’ 가을여행 최대 50% 절약에 나서

2017-11-16     양지훈 기자

제주를 찾는 많은 여행자들은 청명한 제주도 가을 하늘과 억새 꽃의 인생샷을 담기 위해 제주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제주도 가을 여행준비를 위해 혼자 혹은 친구와 연인, 아니면 가족들과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제주도렌트카라는 것.

하지만 매년 제주렌트카 교통사고 건은 ▲ 2013년 394건 ▲ 2014년 393건 ▲ 2015년 525건 ▲ 2016년 528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추세다.

이런 추세에 따라 제주를 찾은 여행자들은 안전한 제주도여행을 위해서 자차보험은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그러나 자차보험에 꼼수를 부려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업체들이 늘면서 제주관광 브랜드 가치에 치명상을 입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꼼수 없는 제주도렌트카 캠페인’을 진행중인 3단안심 돌하루팡이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질 좋은 차량을 더욱 안전하고 저렴하게 탈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해 서비스를 진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렌터카 가격비교 사이트를 운영해 하고 있는 ‘돌하루팡’은 도내 최초로 3단안심 서비스를 개시해 이슈화된 업체다.

한편 제주도 가을여행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는 억세 꽃스팟으로 유명한 산굼부리와 따라비오름 그리고 핑크뮬리로 핫플레이스가 된 키친오즈, 마노르블랑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