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한국허벌라이프와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 MOU
유전자 분석 기반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 체결
2017-11-16 심상훈 기자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이하 테라젠)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와 유전자 분석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테라젠과 허벌라이프가 공동으로 개발한 젠스타트(Gene Start)는 허벌라이프 전용으로 개발된 서비스로, 소비자의 유전적 특성과 식생활습관을 분석하고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션 제품을 제안한다.
젠스타트는 오는 2018년 1월 허벌라이프 글로벌 지사 최초로 한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를 앞두고 테라젠과 한국허벌라이프는 MOU를 체결하고 연말까지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베타서비스는 한국허벌라이프 멤버들을 중심으로 시행한다.
테라젠 황태순 대표이사는 “그동안 테라젠은 국내외 다양한 유전체 분석 연구를 통해 쌓은 성과와 경험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 유전체 분석 시장을 상용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고 말하며, “이번 MOU를 통해 허벌라이프에 특화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유전자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젠스타트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