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향교 기로연 열어 관내 어르신 250여명 모시고 경로효친의 뜻 되새겨

2017-11-16     이종민 기자

평택시 진위향교(전교 안석준)는 15일 오전 무봉산청소년 수련원 대강당에서 유림 및 각리 경로당 회원 250여명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최호 경기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예술단의 식전공연 및 축사 등 본행사, 오찬의 시간으로 경로효친의 뜻을 되새겼다.

행사를 주최한 진위향교 안석준 전교는 "올해도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로연을 열어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에는 진위향교에도 교육관이 생겨서 행사를 개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