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복시장 수호의천사 캠페인

평택시 통복동 의용소방대

2017-11-16     이종민 기자

평택시 통복동 의용소방대(대장 최두호)는 지난 15일 통복시장 내 고객센터 앞에서 시장을 방문한 손님과 시장상인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알려주는 수호의 천사 캠페인을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3시에 평택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화재 시 대피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등 동절기 화재예방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심정지 환자 발견 시 대처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교육하고 실습용 마네킹을 통한 흉부압박, 인공호흡, 기도유지 방법 등을 실습했다.

최두호 의용소방대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처음 발견한 첫 목격자의 역할이 환자의 소생에 매우 중요하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보급에 앞장 서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통복동장은 "지역 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통복동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