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선단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2017-11-16     이종민 기자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선단노인대학(학장 이현묵)은 지난 15일 선단노인대학 강당에서 졸업생 72명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노인대학내 개설한 민요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팀의 신나고 역동적인 공연으로 졸업식의 분위기를 돋웠다. 이후 졸업식을 기념해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상 등 각종 시상에 이어 선단노인대학장의 회고사 및 내빈 축사가 이어져 72명의 학로 졸업생을 축하하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

이현묵 선단노인대학장은 "건강을 유지하고 존경받는 노인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며 노인의 4중고(빈곤, 병고, 고독, 무위고)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선단노인대학은 존경받는 노인위상 정립이라는 교육목표를 위해 건강교육을 강화했고 시사 및 교양교육을 다양화 하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노력으로 2017년 학사일정을 마쳤으며 그 결과 7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