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재향군인회, 험프리스 기지에 헌화식과 위문품 전달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와 지역단체들의 유대관계 강화

2017-11-16     이종민 기자

평택시 재향군인회 최영길 회장 및 30여 명의 회원들은 지난 13일 미 육군 캠프 험프리스 기지(K-6)를 방문하였다.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기지 부사령관 패트릭 맥켄지씨로부터 기지 이전 현황 브리핑을 받고 시설 견학을 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6.25 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이었던 워커 장군의 동상과 기지 내 순직자 추모 공원에서 헌화식을 가졌다.

이번 재향군인회원들의 방문은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와 지역단체들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한미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