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승수, 변태로 몰린 이유는? "나이 차 많은 걸그룹만 골라…"
'라디오스타' 김승수
2017-11-16 심진주 기자
'라디오스타' 김승수의 결혼을 두고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승수는 김병세, 양익준, 김일우 등과 함께 출연해 아직 못 이룬 결혼에 대한 꿈에 대해 토로했다.
특히 김승수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결혼에 쉽사리 다가서지 못하는 자신을 향한 팬들의 진심어린 걱정까지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의 웃지 못할 사연은 '라디오스타' 뿐 만 아니라 다른 예능에서도 빛을 발했다.
지난달 김승수가 출연했던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과거 이상형을 손나은으로 꼽았다. 고르고 보니 나이 차가 많더라"라고 사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질문자가 나이 많은 사람도 괜찮냐고 해, 나이는 상관없다고 했더니 '이상형 손나은, 나이는 상관없다'라고 났더라"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김승수는 "이후 방송에서 '그 기사로 변태라는 별명을 얻었다'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웃지 못할 일화에 대해 털어놨다.
김승수는 당시 방송을 통해 "새롭게 관심이 가는 아이돌은 블랙핑크 지수"라고 또 다시 고백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역시 김승수의 억울함이 담긴 에피소드들이 탄생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