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대화가 필요한 개냥' 복귀 시동? 한국 떠나놓고…"중국 생활이 편하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 윤은혜
2017-11-15 심진주 기자
윤은혜가 뜨거운 논란과 함께 '대화가 필요한 개냥'으로 돌아왔다.
15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최초 집 공개와 더불어 일상 생활을 스스럼없이 드러낸 윤은혜의 모습이 오랜 만에 전파를 탔다.
윤은혜가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통해 오랜 시간의 공백을 깨고 한국 예능으로 돌아온 것은 환호를 받고 있으나, 일부 누리꾼들에게 과거 표절 논란은 잊혀지지 않았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앞서 윤은혜는 지난 2015년 중국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디자인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윤은혜는 당시 모 디자이너의 표절 의혹 제기에 침묵, 한국 팬들이 내놓은 증거에도 입을 열지 않은 채 중국 활동에만 박차를 가했다.
이후 한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은혜는 "돈을 벌고자 하지 않고, 중국에서 일을 잘 하고 싶다"라며 중국을 향한 러브콜을 보냈다.
또한 "중국 생활이 편하고 기대가 된다. 작품을 통해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윤은혜는 이후 중국 활동에 열을 올렸고, 국내 팬들은 그녀에게 등을 돌려 현재 "대화가 필요한 개냥" 출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