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상위계층 아동의 지원을 위한 협약식 체결
2017-11-15 이종민 기자
지난 13일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인숙)에서는 더행복나눔 행복심리상담센터(대표자 박운주)와 차상위계층 아동 심리상담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차상위계층 아동 심리상담 치료 지원 프로그램은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긴급구호비 300만원을 후원받아 경제적인 부담으로 심리치료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의 아이들을 발굴해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하여 추진하게 됐다.
행복심리상담센터는 더행복나눔사회적협동조합의 산하기관으로 아동의 심리상담 및 가족상담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의사표현, 감정 발산을 통해 문제상황 해소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발달을 이룰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박운주 대표는 “심리치료 지원 프로그램 진행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서정동 내 차상위 계층 아동들의 정서지원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황광철 서정동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심리, 정서적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관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및 발달을 도모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