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2017-11-15 이종민 기자
포천시 영북면(면장 박주상)에서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예),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지광수) 회원들과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김장 김치를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관내 저소득계층과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92가구에 전달했다.
김장김치의 재료로 쓰인 600포기의 배추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한 사랑의 배추 심기사업을 통해 생산된 배추로 사랑의 김장담그기 사업을 위해 기증된 것이다.
새마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웃사랑’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실시된 김장담그기는 어느 해보다 따뜻하고 정이 넘쳤다.
영북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정성을 담아 수확한 배추를 기증받아 김치를 담그고,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마을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