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임 국방장관, "김정은 미치광이, 북한은 엄청난 위협"
"북한이 세계에 위협이 안 된다고 착각하지 말라"
2017-11-15 외신팀
‘개빈 윌리엄슨’ 영국 신임 국방장관은 "북한을 엄청난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어 "북한 김정은은 ‘미치광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일 새로 임명된 윌리엄슨 영국 신임 국방장관은 1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지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우리에게 위협이 안 된다고 착각하지 말자"고 말하고, "김정은 위원장은 인간의 생명에 대해 개의치 않는 미치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영국은 김정은이 영국과 세계에 덜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러나 "그동안 영국이 너무나 소극적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