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경기북부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네트워크 소통’

더 나은 다문화가족지원 서비스 위해 ‘화합과 힐링의 장’ 기회 가져

2017-11-15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4일 구리시체육관 세미나실과 멀티스포츠센터에서 경기북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네트워크 소통 행사를 가졌다.

종사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사회산업대학원 주디스 앤 와이팅(Judith Ann whiting)교수가「다문화를 중심으로 한 미국 사회복지서비스」를 주제로 다인종 국가인 미국의 사회복지 정책과 사업사례에 대해 강의하고 종사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볼링대회를 열어 종사자들이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주민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사를 통해 시에서도 더 나은 다문화가족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