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굿피플아너스클럽’ 가입

장애인, 노인 등의 취약계층 등 아프리카의 아이들을도 도울 방법 지속적으로 모색

2017-11-15     최명삼 기자

사회적기업‘청밀’의 양창국 대표가 11월 10일(금) 오전 11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의 고액기부 후원자 모임인 ‘굿피플아너스클럽’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식자재 유통 전문 사회적기업‘청밀’을 운영하고 있는 양창국 대표는 식자재 유통 기업에서 일했던 노하우를 살려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고,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이 할 수 있는 농산물 소분과전처리부터 시작해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의 식자재 유통과 위탁급식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유통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일자리 보장과 수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사회적기업의 역할까지도 담당하고 있는 ‘청밀’은 지난 2016년 서울시 사회적 경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날 양창국 대표는 “’굿피플아너스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열심히 소외된 이들을 돕고 베풀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며“우리나라 장애인, 노인 등의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도 지속적으로 찾아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아너스클럽은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고액후원자 모임으로서 후원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모임이다.

1천만원 이상 후원한 개인이나 5천만원 이상 후원한 기업에 한해 가입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