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사례관리 대상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펼쳐

2017-11-13     이종민 기자

포천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병강)는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12일 기산5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이혼 후 홀로 노모를 모시고 살다 노모가 사망하자 건강이 악화되면서 집안을 방치해 방안과 집주변에 필요 없는 짐들을 쌓아둬 주거 위생상태가 열악한 가구로 이웃 주민들에 요청에 의해 발굴되었고 긴급 생계비 지원에 이어 사례회의를 통해 주거환경개선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도배와 창문 샤시를 설치해 주었고,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모두 힘을 모아 장판교체, 집안정리를 하였으며 일동면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지원비로 마련한 이불세트를 전달해 깨끗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이 마련됐다.

이병강 일동면장은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일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