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누리병원, 평택서 나눔 의료 펼쳐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해

2017-11-13     최명삼 기자

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장지수)은 지난 11월 9일(목)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평택 서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주민 53명을 대상으로 나눔 의료를 펼쳤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절센터 신동철 과장(정형외과 전문의), 척추센터 정성균 과장(신경외과 전문의)를 필두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 총 16명의 전문 의료 인력과 영상 촬영장비(x-ray)를 탑재한 이동식 검진버스인 ‘그린버스’를 함께 파견했다.

또한, 이날 힘든 발걸음을 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척추·관절질환에 대한 의료상담과 x-ray 검사, 당일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체외충격파 등 물리치료를 제공했다.

이날 진료를 맡은 관절센터 신동철 과장은 “직접 와서 진료를 해보니 인공관절이 필요할 정도로 무릎 관절 상태가 안 좋은 어르신들이 많았다”며 “농업활동으로 인해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고 또,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질환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나누리병원 장지수 병원장은 “수도권 지역임에도 병원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이 많다”며 “수원나누리병원은 앞으로도 의료사각지역을 방문해 치료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의료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