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대학생들 스포츠로 하나되다
제1회 진주시 대학연합 체육대회 교류전
2017-11-12 정종원 기자
진주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젊음의 열정을 나누는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진주스포츠클럽(회장 하계백)이 주최하고 진주 6개 대학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제1회 진주시 대학연합 체육대회 교류전이 11월 11일 경상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진주스포츠클럽은 지역 대학생들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진주시 6개 대학연합 체육대회 교류전을 개최하여 대학생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여자핸드볼, 농구, 배드민턴 등 8개 종목별 협회의 협조 하에 각 대학별 친선 경기가 펼쳐졌으며,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는 대학생간 장기자랑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창희 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체육발전의 저변 확대와 대학 간 체육 연계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며 “교육지원사업과 함께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30% 채용할당제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학 총학생회 관계자는 “대학생들간 친선 교류전을 계기로 유대관계를 지속하여 사회적 통합과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진주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 회원의 체육활동 기회의 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