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학래, 임미숙 내조 달인인 줄 알았더니…"이혼 협박 있었다"
'사림이 좋다' 김학래 임미숙
2017-11-12 심진주 기자
'사람이 좋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남다른 부부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빚을 청산, 새로운 부부 생활의 시작을 알린 비법을 공개했다.
'사람이 좋다'에서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감정적, 경제적으로 어긋남의 연속이었던 결혼 생활을 극복해낸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듯 보였다.
특히 김학래, 임미숙의 빚 청산에 큰 도움을 준 중식사업, 이는 놀라운 성공을 거둬 홈쇼핑 런칭이라는 결과물을 내기도 했다.
지난 2011년 홈쇼핑 첫 방송에서는 매진을 기록, 방송이 끝난 후에도 주문이 계속되는 기적을 낳았다고 알려졌다.
당시 김학래는 "이전에 여러번의 사업 실패가 있었다. 사업 실패를 겪을 때마다 아내 임미숙 내조의 힘이 컸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내조도 있었지만 임미숙이 그때마다 이혼 협박을 했다"라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학래는 또한 "부부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시작한 만큼 고객들에게 맛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라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된 김학래, 임미숙의 사랑 넘치는 결혼 생활에 황혼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