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학산문화원, ‘마당예술동아리 공동창작 발표회’
여성들이 다양한 일상 속의 경험들과 기억들을 바탕으로 창작
2017-11-11 최명삼 기자
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마당예술동아리 공동창작물 발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마당예술동아리’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공연 창작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창작예술 활동으로써모집을 통해 선정된 예술강사들과 5~7개월의 교육을 거쳐 지난10월 학산마당극놀래에서 창작한 작품을 선보였고,오는 18일(토)과 12월 5일(화)학산문화원 소극장에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18일 오전 11시에는 인형극 동아리와 어린이 탈춤 동아리의 발표회로 인형극은 40~60대 여성들이 다양한 일상 속의 경험들과 기억들을 바탕으로 인형극을 진행하며,어린이 탈춤은 남구 거주 초등학생들로 구성되어 흥겨운 탈춤 한 판을 벌릴 예정이다.
12월 5일 저녁 7시에는 실버극단’멍석’과 야(夜)심한 연극 동아리를 비롯하여 학익1동 학나래두드림,학익1동 마냥,용현5동 토지락,주안5동 뉠리리야동아리가 발표회를 갖는다.
실버극단’멍석’은 인천 거주 60대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연극 ‘인간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를 발표하고,야(夜)심한 연극은 다양한 연령대의 직장인들로 두 자매와 그 엄마의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모녀 이야기’ 연극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