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라디오스타 ‘나의 청춘에 당신이..’
매일 점심 어르신들이 살아온 얘기, 건강정보와 노래 방송해
2017-11-11 최명삼 기자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김상유)은 지난 11월 9일(목) 연수구노인복지관 방송반 라디오스타가 주관하는 방송제를 2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방송제는 “ 나의 청춘에 당신이 물들다 ”라는 주제로 노년이지만 청춘으로 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삶에 대한 열정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문화원연합회, 서구공동체FM을 게스트로 초대해 풍성한 방송제로가 되었다.
김상유 관장은“평균연령 70이 넘으신 어르신들이 매일 같이 방송을 하는 것을 보고 있자면 청년만큼이나 청춘으로 살고 계시다는 것을 느낀다. 어르신들의 마음과 열정에 물드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연수구 어르신들의 노년을 건강하고 성공적으로 함께 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노인복지관 방송반 라디오스타는 지난 2012년 이후 6년째 매일 점심 어르신들의 사연과 건강정보, 노래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