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올해 공공비축 미곡 매입에 돌입

12월 4일까지 71차례에걸쳐 총 21만 6356포대 매입...가격은 산지쌀값 반영 내년 1월 확정

2017-11-10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2017년 공공비축(시장격리) 미곡 매입에 나선다.

시는 오는 12월 4일까지 각 읍ㆍ면ㆍ동 별 34개소에서 총 71차례에 걸쳐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 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 미곡 매입물량은 40kg 들이 총 21만 6356포대이다.

특히, 올해 달라지는 점은 그동안 8월 산지쌀을 기준으로 지급했던 우선 지급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해 내년 1월중 확정된다.

다만, 수확기 농업인 자금 수요 등을 감안해 11월 중 매입대금의 일부 지급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정홍숙 농정유통과장은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미곡 건조벼 출하 시 수분함량 13~15%를 유지하고 마을별 매입일정에 맞춰 벼를 출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