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한다

김남권교통과장, 교통인프라가 미비해 개발에 어려움이 컸지만 광역버스 신설로 신도시조성사업에 탄력받을 것

2017-11-10     문양휘 대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서울 도봉산역행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직행좌석형 1100번으로 오는 17일부터 덕정역에서부터 옥정지구, 고읍지구를 거쳐 서울 도봉산역환승센터까지 7대가 15분 간격으로 하루 60회 운행한다는 것이다.

시는 이번 노선신설로 그간 지하철 연결 대중교통망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옥정신도시 입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시간이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보다 편리한 광역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남권 교통과장은 “그동안 교통인프라가 미비해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로 개통에 이어 광역버스 신설로 막바지 신도시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양주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