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태곤, 원래 성격이 그래? "취미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도시어부' 이태곤

2017-11-10     심진주 기자

'도시어부'를 다시 찾은 이태곤과 MC들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낚시홀릭' 이태곤이 출연해 남다른 욕심으로 부시리를 낚는 데 열을 올렸다.

이태곤은 지난달 '도시어부'에 첫 등장, 시청률 일등 공신으로 우뚝 서며 '도시어부'에 필요한 존재라는 시청자들의 극찬을 얻었다.

당시 '도시어부'에서 이태곤은 "낚시는 취미로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 스포츠다. 하지만 한방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재미가 있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도시어부' 출연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도시어부'로 얻은 인기에 대한 질문에 "더 재밌게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10시간 씩 배를 타지만 스태프들끼리도 더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한다"라며 "내 성격이 원래 그렇다. 무심한 척 하지만 다 신경쓰고 있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많은 이들이 '도시어부' 고정으로 원하고 있는 이태곤이 앞으로 다른 예능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