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2017년 직장분위기조성을 위한 가족친화 직원교육 실시

2017-11-09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친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13일(월) 오후 2시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원주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7년 가족친화 직원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총 2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가족친화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일-가정 더불어, 행복 Double-up”교육이 실시된다.

이어서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아버지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일․가정 양립의 필요성 이해, 일․가정 균형을 위한 일터 전략, 부모양육유형 점검 및 양육유형에 따른 대화법 습득 등이다.

원주시청은 2015년도에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 시행 등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가정 양립을 선도하여 건강한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