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소방 유공자 31명 표창 수여 및 최고의 소방 서비스 주력 다짐

2017-11-09     양승용 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이규선)가 9일 계룡 시민체육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소방의 날 기념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피땀 흘리며 일하는 소방공무원과 민간 유공자를 격려하고 ‘국민 안전과 행복의 길’에 항상 119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올해로 55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과 시장, 도의원, 시의장, 시의원, 퇴직 의용소방대장 등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일선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한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안전관리자, 유관기관ㆍ단체 유공자 등 31명에 대해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국회의원, 도지사, 소방서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선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소방가족과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각종 재난에 대한 소방공무원들의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대응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최고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