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산남초교, 어린이안전교육 캠페인

가방부착 옐로카드(불빛 반사용) 전교생에게 배부해

2017-11-09     최명삼 기자

수원산남초등학교(교장 이애련)에서는 11월8일(목)에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Safe Kids(어린이 안전교육)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2015년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이 필요하고, 보행 중 교내 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여 교통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하고, 지역사회 내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캠페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경기지방남부경찰청, 영통구청, 삼성전자, 학부모 및 교직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협조로 산남초 Safe Kids(어린이 안전교육) 캠페인이 실시되었다.

캠페인은 아침 등굣길부터 시작되었다.

교문 앞에 자리 잡은 영상차량에서 영상물이 상영되고 교직원 및 학부모(녹색어머니회)의 참여를 통해 피켓 캠페인이 실시되었다.

등굣길 옆에는 ‘교통안전 Q&A 판넬’을 전시하여 아동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교내에서는 계단 보행안전 스티커부착, 보행안전 포스터 학급별 배포, 건물 출입문 에티켓 거울 부착의 행사가 실시되었고, 교외에서는 횡단보도 앞 “양옆을 살펴요”, “노랑 발자국” 스티커, 보행 중 휴대폰 멈춤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또한, 2교시에는 전학년(691명)을 대상으로 경찰관 및 삼성전자 임직원 강사가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가방부착 옐로카드(자동차 전조등 불빛 반사용)를 전교생에게 배부하며 마무리되었다.

안전교육 캠페인에 참가한 녹색어머니회(회장 조진선)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캠페인 활동이 학교 안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의 주민들에게도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